React를 공부하면서 Promise란게 Async보다 진보된 개념인줄 알았는데 거꾸로 알았나보다.
Promise가 여러번의 비동기 수행을 위해 .then().then().then().... 등의 nesting을 유발하는 단점을 갖는데, 이를 파훼하는게 Async인 것 같다.
아래의 게시물에 잘 설명이 되어있다.
예제를 따라해보면서 위에 같이 async를 사용하는 코드를 작성했었다. 문법이 생소해서 getMyData가 함수인지 변수인지,,, async()는 왜 =>를 붙이는지 잘 몰랐었는데 아마도 위의 코드를 풀어쓰면 아래와 같은가보다.
=>은 화살표함수 라고 명명하는가보다. 아래의 모질라 documentation에서 아주 자세히 설명해주고있다.
developer.mozilla.org/ko/docs/Web/JavaScript/Reference/Functions/Arrow_functions
주로 function과 같이 필요없이 반복되는 구문을 생략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나보다.
내가 작성한 예제코드는 aync와 () =>이 붙어있어서 헷갈렸는데, 사실은 async는 async 예약어이고 =>는 function()을 ()로 만들기 위해서 사용된 것 같다.
: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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